송촌동 창세기 1팀 - 8과 -

by 유스티나 posted Dec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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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도 역시나 간식이 야훼이레 입니다~~^^

8과 약속의 세대를 마쳤습니다~

아브라함이 자신의 전부인 소중한 아들을 하느님께 바쳤던 것처럼~

연수 전까지 그리고 연수중 연수 후까지 우리 자신을 하느님께 바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권윤서 테오도라 자매님께서 갑자기 일이 생겨 참석을 못했는데~

3년전 그룹공부를 마치고 연수를 못간 최민형 리디아 자매님께서 참석하셔서 함께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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