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 창세기 '예그리나'

by 최세진로사 posted Jan 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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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의 진대훈 형제님이 막내인데다가 눈치가 빨라서

'우리 사진 찍자'라고 할때

누나들(?)의 얼굴이 작게 보이도록 배려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크..섬세함!b


우리조는 김재신 로셀리나가 연수에 가기로 했는데

제 마음이 다 둑흔둑흔 대고 있습니다.


꺄~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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