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 창세기 '예그리나'

by 최세진로사 posted Jan 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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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61228_215321950.jpg


12월 28일 요셉의 이야기1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나가시던 보좌신부님을 포섭해서 사진을 찍었어요..ㅋ


오늘은....

시기와 질투로 요셉은 곤경에 빠지고

그런 시련에서도 하느님께 자신을 맡기는 요셉을 보면서

자신을 많이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2016년 우리 모두 수고했다며 격려해주면서

이날의 나눔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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