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성당 청년성서모임 파스카예식 (17.04.30)

by 장진철가브리엘 posted May 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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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동성당 청년성서모임 로고스 대표봉사자 장진철 가브리엘입니다.


어제 부활 제 3주일 복음말씀 기억하고 계신지요?

이스라엘을 해방시켜 주리라고 기대하던 제자 두 사람이 절망하며 엠마오로 가는 길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서 성경 말씀을 듣고, 또 함께 머무르시며 빵을 나누고 찬미를 드리시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 장면을 기억하면서, 이날 궁동성당 청년성서모임 로고스는 

17명의 로고스 가족, 그리고 이영일 야고보 신부님과 함께 탈출기 그룹 파스카 예식을 봉헌하였습니다.


장소는 궁동성당 지하의 기쁨 교리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교리실을 꽉 채우니 연수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야고보 신부님과 창세기 그룹봉사자 최세진 로사 자매님께서 포도주를 빨랑카 해 주셨구요.

근처 이X트 트XX더스에서 닭, 또띠아, 어린잎 채소, 감자샐러드, 호박샐러드, 포도, 방울토마토 등을 구입하였습니다.

마트에서 감자샐러드를 추천해주신 월평동 대봉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난해 탈출기 봉사자셨던 박지은 엘리사벳 자매님께서 가져오신 

블루투스 스피커가 좋은 음질로 분위기 있는 성가를 들려주었습니다.

해설을 맡아주신 궁동의 보물 김호영 프란치스코 봉사자님을 비롯하여, 다른 봉사자 분들도 상차림과 뒷정리를 함께하였습니다.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은 눈앞에 계신 분이 주님임을 깨닫는 순간 주님을 볼 수 없었지만, 

주님을 뵈었던 그 감동을 동료들에게 전하러 예루살렘으로 돌아갑니다.

저희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내년에는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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